'뽀디' 박선영, DJ로 컴백 "음악 함께 듣는 공간 되길"
2021. 11.09(화) 09:17
지당음 박선영
지당음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뽀디' 박선영이 DJ로 돌아온다.

SM C&C는 9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DJ로 사랑받았던 '뽀디' 박선영이 '지금 당신의 음악, 박선영입니다'(이하 '지당음')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당음'은 장르, 세대, 국경, 스타일 등을 초월한 세상의 모든 음악을 함께 듣고 공유한다는 콘셉트의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9일 플로를 통해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박선영은 "청취자분들이 어디서 무얼 하면서 들으시든 그 순간을 아름답게 채워 줄 배경음악, 그런 음악을 함께 듣고 싶은 공간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먼저 밝힌다. 이어 화요일 고정 코너 '지금 당신의 레전드'를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함께 진행한다.

'지당음'의 시그니처 코너인 '오늘의 플레이어'에서는 첫 회를 기념해 MC 박선영의 감성이 가득 담긴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오늘의 플레이어'는 셀럽의 음악 취향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알아보는 코너로, 매회 다른 셀럽의 취향이 담긴 선곡 리스트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샘김과 이진아가 묻히면 안 되는 그들만의 최애곡을 직접 소개하는 '이 노래 어게인' 코너, 대중음악평론가 차우진이 비주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음악허세공작소' 코너 등이 매주 화, 목요일에 준비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