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오늘(12일) 부국제 일정 불참 "작품에 대한 예의 아닌 것 같아" [공식입장]
2021. 10.12(화) 10:43
심은우
심은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심은우가 고심 끝에 '세이레' GV(관객과의 대화) 참석을 취소했다.

소속사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측은 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심은우가 12일 예정됐던 영화 '세이레'(감독 박강) GV 일정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영화제의 초청을 받고 참석하게 됐지만, 의도치 않게 영화 보단 최근 불거진 이슈가 더 화제가 됐다. 이런 상황이 감독님에 대한 예의도, 작품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영화제 측과의 대화를 통해 참석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불참의 이유를 설명했다.

'세이레'는 우진(서현우)이 아내(심은우) 몰래 전 연인 세영(류아벨)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불길한 일들을 겪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영화다.

해당 작품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심은우는 10일과 12일 GV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10일만 참석하고 12일 일정은 불참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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