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 래퍼 카니예 웨스트를 언급했다.
킴 카다시안은 11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방송 '크리스틴 벨의 '위 아 서포티드 바이''에 출연해 카니예 웨스트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10년간 함께 살아오지 않았냐. 카니예 웨스트는 스스로에게 진실된다면 그 누구의 시선과 인식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신념은 내게 많은 가르침을 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킴 카다시안은 "그와 살며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그저 지금을 나답게 살면 된다는 점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지만, 최근 7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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