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박지성과 결혼 7주년, 여전히 존경스러운 사람" [전문]
2021. 07.28(수) 09:47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결혼 7주년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7주년을 기념해 모처럼 둘이 빠져나와 고소한 콩국수를 먹고 돌아왔다. 박지성에게 여전히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정도면 됐지' 하지 않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스스로한테는 냉정하고 엄격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따뜻하고 너그럽다. 덕분에 함께 살기 참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지는 2014년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민지 인스타그램 글 전문

결혼 7주년을 기념해
모처럼 둘이 빠져나와
고소한 콩국수을 먹고 돌아오는 길.

여전히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이 정도면 됐지' 하지 않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고맙다고.
스스로한테는 냉정하고 엄격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따뜻하고 너그러워
덕분에 함께 살기 참 편하다고
고맙다고.
맛있는 것 많이 사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돌아오는 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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