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세영 "1982년에 첫 참치캔 출시, 당시 가격은 1000원"
2021. 07.21(수) 20:51
유퀴즈
유퀴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참치캔 담당자 박세영이 참치캔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2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즉석밥, 국물요리, 김치, 액상 조미료, 참치캔 전문가 자기님들이 유퀴저로 출연해, 한국인을 넘어 세계인을 사로잡은 맛에 담긴 비밀과 그 맛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날 39년간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참치캔 담당자 박세영은 처음 출시된 계기에 대해 "처음 참치캔은 1982년도에 출시됐다. 꽁치 통조림은 있었는데, 참치는 고급 어종이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누적 판매 개수가 68억 캔이다. 일렬로 세우면 지구 14바퀴 반을 돌릴 수 있다"라며 "창시자께서 원양 어업을 하시다가 미국 시장에서 참치 통조림을 발견했다. 초창기에는 1000원이었다. 자장면이 500원일 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가의 제품이었다. 당시 참치 공급이 좀 적었다. 어획 기술도 덜 발달됐을 때라 가격이 꽤 높게 책정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친구들과 도시락 반찬으로 정말 많이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