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대장 김창수' 男 배우, 누리꾼 지목 배우 비난 쇄도→SNS 비공개 [종합]
2021. 01.11(월) 17:40
굿캐스팅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 배우 성추행 강간미수 혐의 경찰조사
굿캐스팅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 배우 성추행 강간미수 혐의 경찰조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캐스팅' 출연 배우 A씨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A씨로 지목된 배우가 돌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지난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서 A씨가 B씨에게 추악한 일을 벌여,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관련 사건이 경찰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B씨에게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며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별장으로 유인했다. A씨는 B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을 했고, 성적인 농담과 바지를 탈의한 채 행위를 이어나갔다.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는 온몸에 멍이 들었고, 가슴에 상처가 남기도 했다고 지인은 전했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가해자 A씨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 A씨는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굿캐스팅'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A씨의 필모그래피를 토대로 한 배우를 A씨로 지목했다. 현재 이 배우의 SNS 최근 게시물에는 보도된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문의 댓글과 함께 비난 댓글이 함께 게재되고 있다.

이에 해당 배우는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본지는 사실 확인 차 당사자에게 전화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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