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이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나연은 그룹 내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노래, 춤, 비주얼 등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들 정도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연은 평소 자연스럽고 상큼한 분위기와 외모 때문에 과즙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때론 체리처럼 달콤하고 레몬처럼 상큼한 ‘과즙녀’ 나연의 다양한 모습을 모아봤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일본에서 베스트앨범 '#TWICE3'를 발매 후 일본 현지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며 명실상부 K-POP 대표 걸그룹의 입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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