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의 득녀 소식을 축하했다.
미란다 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올랜도 블룸의 SNS에 "아이가 너무 보고 싶다. 너무 행복하다"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6일 올랜도 블룸과 팝 가수 케이티 페리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니세프는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데이지 도브 불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새로운 기쁨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두 사람의 득녀 소식을 대신 전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7년 열애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다. 이후 아들 플린도 가졌지만 지난 2013년 이혼했다.
4년 뒤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을 만나 재혼했으며, 올랜도 블룸도 케이티 페리와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이들은 올여름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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