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람이 좋다'가 김현철 출연 효과를 보며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전국 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로 불리며 벼락처럼 등장해 데뷔 31년 차를 맞은 김현철의 음악인생이 그려졌다. 5년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판정단으로 활약 중인 김현철은 "내가 누군가에게 힌드를 주거나 그 힌트를 역으로 숨겨서 재미를 준다. 정말 재밌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철은 30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우, 윤상과 함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회상했다. 윤상은 과거 김현철에 대해 "가장 어린데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비교할 대상이 없었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현재 DJ로 활약하고 있는 김현철은 라디오를 10년 동안 진행해 '브론즈마우스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그는 살아있는 DJ계의 전설 배철수를 찾아가 새 앨범을 전하며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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