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

‘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

펜타곤은 지난달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닥터(Dr). 베베’로 활동을 펼쳤다. ‘닥터 베베’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댄스 곡이다.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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