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 비하' 주예지 강사, '배성재의 텐' 출연 전격 취소 [공식]
2020. 01.14(화) 15:3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수학 강사 주예지의 라디오 생방송이 스케줄이 취소됐다.

SBS파워FM '배성재의 텐' 제작진은 14일 "공부의 신(주예지 출연) 방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주예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채널에서 수업을 하던 중 용접공 비하 발언을 했다. 그는 수학 가형과 나형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그건 공부를 안한거다. 그럴거면 용접이나 하러 호주나 가야지”라고 말했고, 이는 곧바로 논란이 됐다.

주예지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비판을 받는 분위기다. 이에 부담을 느낀 제작진은 주예지의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하 '배성재의 텐'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긴급공지
스케줄 변동 안내 말씀드립니다.

14일 (오늘) 저녁 8시 30분에 생녹방 예정이었던
공부의 신 (주예지 출연) 방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주 목요일 방송 관련해서는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주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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