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영상 정다이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2019년 추석을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정민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 운동과 명상을 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며 여러 가지 근황을 전했다. 또, 미국 세도나로 명상 여행을 떠날 거라며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정민은 이번 추석 계획으로 "가족들과 소소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고 했다.

추석 대보름에 빌고 싶은 소원으로 김정민은 "인류평화?"라면서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민은 "제 주변분들과 가족들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는 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인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민은 "즐거운 한가위 가족분들, 친지분들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영상 정다이 기자/사진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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