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진이가 ‘하나뿐인 내편’ 중년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윤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년 배우 차화연, 이혜숙, 개그우먼 이성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차화연, 이혜숙과 지난 17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에 윤진이는 선배 배우들의 추천에 따라 차화연, 이혜숙과 함께 교회에 나갔다는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윤진이, 차화연, 이혜숙 등이 출연한 ‘하나뿐인 내편’ 최종회 106회는 시청률 48.9%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