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시영에 의해, 이시영을 위한, 이시영의 액션이 탄생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눈여겨볼만하다’ 코너에서는 신작 ‘언니’(감독 임경택·제작 필름에이픽쳐스)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다.
영화는 이시영의 맨몸 액션을 화두에 내세웠다. 이시영은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주짓수를 이용한 관절 꺾기 등은 현실감 넘치는 ‘이시영 표’ 액션으로 탄생했다. 빨간 원피스와 하이힐을 수트처럼 장착한 채 이곳저곳을 누비는 국내 액션 톱 여배우의 액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2019년 1월 1일 개봉.
이밖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베놈’, ‘내안의 그놈’,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너는 착한 아이’, ‘엘리자베스 하베스트’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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