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개인 방송서 오승아 실체 폭로 [종합]
2018. 11.20(화) 19:35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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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서해원이 개인 방송을 통해 오승아의 실체를 폭로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86회에서는 한우정(서해원)이 한주원(김혜선) 사건에 대한 방송을 준비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신화경(오승아)은 한우정에게 "제발 방송을 하지 말아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한우정은 "악어의 눈물인 것 안다. 너도 당해봐라"라고 일침 했다.

이에 신화경이 무릎까지 꿇었다. 한우정은 "우리 엄마는 어디 갔냐. 거짓말로 똘똘 뭉친 널 깨부수겠다"고 경고해 위기감을 조성했다.

한우정이 방송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오상필(서인석)과 윤재빈(이중문)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오상필은 윤도빈(김경남)에게 "방송을 접으라"고 지시했다. 오상필은 "이 방송 엎으라"고 말했고 한우정이 "이유를 말씀해달라"는 항의에도 "갑질 하는 것 맞다. 묵과하지 말라"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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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필은 이를 빌미로 윤재빈에게 신화경과의 이혼 약속을 받아냈다. 신화경은 "어떻게 설득했냐"고 좋아했고, 윤재빈이 씁쓸하게 웃으며 아무 말하지 못했다.

결국 한우정이 개인 방송을 준비했다. 한우정은 "사주 측 때문에 보도하지 못한 사건을 단독 보도하겠다"고 운을 떼며 모든 것을 폭로했다.

SNS를 통해 이 영상이 빠르게 퍼졌고, 미성 그룹 역시 발칵 뒤집어졌다. 특히 이 영상에는 신화경의 결정적인 행각이 담겼고, 이에 분노한 신화경이 이를 갈았다.

신화경은 한우정을 찾아가 "네가 내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냐. 죽어라"라고 소리쳤다. 그는 자신을 말리는 윤도빈에게도 "당신까지 왜 이러냐. 그건 단순히 사고였다"라고 끝까지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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