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신서유기6'에서 그룹 블락비 피오가 오답 퍼레이드를 펼쳤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에서는 멤버들이 선물을 받기 위해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피오는 첫 번째 미션에서부터 고난을 맞았다. 클래식 음악을 듣고 제목을 맞히는 이번 퀴즈에서 연신 실패를 하며 마지막까지 남았던 것이다.
피오는 마지막 은지원과의 대결에서 익숙한 노래를 듣고 반가워했다. 하지만 '반짝반짝 작은별'이라는 익숙한 노래의 작곡가와 제목을 끝내 맞히지 못했고, 결국 피오는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멤버가 됐다.
뒤이어 피오는 단어 앞부분을 제시하면 뒷부분을 이어 맞히는 문제에서도 구멍으로 등극했다. 특히 피오는 '소피 마르소' 문제에서 '소피' 다음으로 올 말에 대해 '아노'를 당당하게 외쳐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 답은 송민호가 앞서 외친 적이 있는 답으로, 피오는 "미안하다"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시끄러운 헤드폰을 쓰고 상대가 하는 말을 맞혀야 하는 고요 속의 외침에서도 피오가 단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송민호와 게임을 하며 서로 싸움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맞히는 쪽에 선 피오는 첫 문제는 무사히 맞혔다. '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이름을 맞히는 문제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당당하게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셰익스 피어가 문제로 나오자 송민호가 크게 당황했다. 결국 문제를 패스한 송민호는 '우리가 나온 고등학교'라는 문제가 나오자 기뻐했다. 피오와 같은 학교를 나온 송민호는 연신 "학교"를 외쳤지만 피오가 시간이 초과돼 정답을 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피오는 "송민호가 피어싱을 해서 입모양이 잘 안 보인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망가짐도 불사한 피오의 활약에 멤버들이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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