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조성모 "과거 매실 사업 제안, 망하진 않을 것 같더라"
2018. 11.18(일) 18:18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봉연-봉태규 시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봉연-봉태규 시하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조성모가 과거 매실 사업 제안을 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조성모가 4살 아들 봉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 함께 조성모의 집을 찾았다. 봉태규는 시하와 봉연이에 대해 "둘이 각별하다. 어린이집에서 사귄 첫 친구"라고 인연을 설명했다.

봉태규는 선물로 매실청을 들고 와 조성모를 당황케 했다. 조성모는 "매실을 즐겨 먹지는 않는다"라고 과거 매실 쥬스 CF로 화제를 모은 당시를 언급했다.

조성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 정말 봉태규를 깨물어 주고 싶었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조성모는 봉태규에게 "누가 내게 매실 사업을 하자고 한 적이 있다. 망할 것 같진 않다. 근데 발라드는 그만해야 할 것 같더라"라는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매실차를 먹으며 맛을 음미했고, "깨물어 주고 싶다"는 농담을 하며 웃었다. 이에 봉태규는 "형에게 매실은 내게 영화 '가루지기'와 같은 것 같다"는 흑역사를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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