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조성모의 아들 봉연이의 유쾌한 매력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조성모가 4살 아들 봉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성모와 꼭 닮은 조성모의 아들 조봉연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았다. 봉연이는 조성모를 닮은 애교 가득한 미소를 날리며 연신 제작진을 찾아가 그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특히 옷을 모두 벗은 자연인의 모습을 한 봉연이는 제작진의 텐트를 방문, 직접 꺼낸 요구르트를 건네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각 텐트를 모두 방문해 요구르트를 건네는 활발한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조성모 역시 봉연이에 대해 "생명력이 넘치고, 호기심이 많다. 또 활달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명 이불도 덮어주고, 옷도 입혔는데 자고 일어나면 옷을 다 벗고 있다. 열이 많은 것 같다"며 걱정했다.
잠에서 깬 조성모는 제작진을 찾아 말을 거는 봉연이를 말리느라 진땀을 뺐다. 겨우 봉연이를 달래 식탁에 앉힌 조성모는 빵과 우류를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평화가 오래가지 못했다. 봉연이의 성화에 조성모가 날계란을 가져다줬고, 봉연이가 이를 깨뜨리는 사고를 쳤던 것. 조성모는 "날계란은 내가 먹어야 한다. 나는 가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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