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상식 문제 실패, 8인 멤버 감금 [종합]
2018. 11.18(일) 17:31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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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방송인 하하의 미션 실패로 8인 멤버 모두가 감금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미션을 받으면 직접 멤버들을 선택해 성공을 시켜야 하는 '유재석의 선택' 게임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힘을 써야 하는 미션을 받자 김종국을 소환했다. 이광수, 지석진과 함께 김종국의 집 앞으로 간 유재석은 그를 놀이터로 인도했다.

김종국은 제한시간 30초 안에 유재석을 안고 돌려야 하는 '왕자님 돌리기' 게임에 임했다. 김종국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재석을 거뜬히 안고 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체력이 부족했던 김종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했지만, 괴력으로 겨우 미션을 성공시키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몸에 매달렸던 유재석이 유독 힘들어했다. 마음이 급해 유재석의 살까지 잡았던 유재석은 고통에 힘들어하면서도 "그래도 성공"이라며 내심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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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소민, 양세찬의 차례였다. 양세찬은 앞서 다섯 명의 멤버들이 모두 성공했다는 말을 듣고 더욱 긴장했다. 양세찬은 연예인의 눈과 코, 입을 붙인 사진을 15초 안에 맞춰야 하는 인물 퀴즈에 도전했다. 그는 사진을 보자마자 정답인 제니를 맞혔고, 모두가 크게 기뻐했다.

연승 행진은 오래가지 못했다. 상식 문제를 받은 유재석은 송지효와 하하를 두고 고민했다. 유재석은 눈치 빠른 하하를 선택했지만 결국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해 미션에 실패했다.

마냥 기다리던 송지효는 게임 기회도 얻지 못하고 감금됐다. 눈을 가리고 감금된 멤버들은 크게 긴장하며 안절부절못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스터리한 공간에 갇힌 멤버들은 여기서도 미션을 부여 받았고, 제한시간 안에 성공해야 하는 멤버들은 당황하면서도 의기투합하는 능숙함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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