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교관 관심 부른 역대급 구멍 [TV온에어]
2018. 11.17(토) 06:20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방송인 감스트가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멤버들이 훈련을 반복하며 고군분투했다.

이날 멤버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동작 훈련에 임했다. 이 훈련은 이날 멤버들은 실전과 같은 공중동작 훈련에 임했다. 항공기를 이탈한 뒤 낙하산을 타고 착지하는 과정을 위한 훈련이었다.

이날 감스트는 유독 긴장한 모습으로 불안함을 조성했다. 실전 훈련 당시 오지호, 매튜, 안현수 등 대부분의 훈련생들이 능숙하게 임무를 마친 가운데, 감스트는 그들을 보며 불안감을 표했다.

오지호는 그들을 보며 "이번 멤버들은 정말 너무 다 잘한다. 나만 열외 되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나도 멋지게 뛰어내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감스트는 교관만큼 다리를 올리지 못했고, 헬멧 끈의 방해까지 받으며 고군분투했다. 그럼에도 착지까지 제대로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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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스트는 착지 후 교관의 부름을 받았다. 교관은 "뒤로 안 넘어지려고 그러면 안 된다. 앞꿈치 닫는 대로 그렇게 해야 한다. 많은 생각을 하지 마라. 몸이 가는 대로 그대로 착지를 하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감스트는 다음 훈련인 전복법에서도 훈련생들에게 방해가 됐다. 강풍에 쓸려가는 낙하산을 들고뛰어야 하는 이번 훈련에서 감스트는 낙하산에 매달린 역할을 수행했다. 감스트의 무게 탓에 훈련생들이 버거워했던 것. 훈련생들은 끌리지 않아 멈추는 굴욕을 당해야만 했다.

이후 양홍석은 "끌 때 확실히 다르더라. 무겁긴 했다"고 했다. 하지만 감스트는 "잘 끌린 것 같은데. 안 끌렸냐"라고 순진한 얼굴로 되물었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과 달리, 의도치 않게 구멍이 된 감스트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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