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5000원 한우 육회 비빔밥 VS 6000원 생선구이 무제한 [종합]
2018. 11.16(금) 19:05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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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한우 육회 새싹 비빔밥과 생선구이 정식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리얼 가(격의) 왕' 코너에서는 5000원 한우 육회 새싹 비빔밥과 6000원 생선구이 무제한 정식이 소개됐다.

먼저 제작진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인천 서구의 한우 육회 새싹 비빔밥 맛집을 찾아갔다. 매콤한 양념장과 신선한 한우 육회와 새싹 비빔밥이 5000원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다. 손님들은 "다른 곳에서 15000원짜리를 먹어봤는데 그것 보다도 맛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비빔밥뿐 아니라 한우 살코기에 깊은 국물이 들어간 한우 설렁탕도 이 집만의 별미였다. 설렁탕 역시 단돈 5000원에 불과했다. 삼겹살 가격과 같은 한우 구이도 인기 메뉴였다. 등심, 갈빗살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 모듬이 삼겹살과 같은 가격의 99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사장은 "우리는 박리다매로 판다. 육회 같은 경우는 하루 이틀 내에 다 소진을 한다. 그래서 점심에 육회 비빔밥을 해서 홍보 목적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니까 손님들도 좋아하고, 재료도 빨리 소진이 된다"고 싼 가격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사장은 고기를 배달받지 않고, 직접 유통 업계에 찾아가 사는 방식으로 재료비를 절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생선구이 무제한 정식 식당이었다. 갈치는 물론, 고등어와 참조기 등의 생선이 무한 리필로 제공돼 감탄을 끌어냈다. 생선은 하루에 한 종류만 제공되지만, 생선 외에도 다양한 반찬들이 무한 제공으로 함께 제공된다고. 특히 6000원이라는 싼 가격 또한 손님들을 더욱 만족케 했다.

사장은 목포의 지인이 생선을 직접 잡아 보내준다는 싼 가격의 비법을 밝혔다. 국내산 갈치의 신선함은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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