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임신→출산' SNS로 함께 나눈 기쁨 [종합]
2018. 11.13(화) 16:43
진서연
진서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SNS를 통해 임신과 출산 소식을 활발하게 전하며 대중들과 기쁨을 나눴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와 만났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 회복하고 있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진서연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서연은 마약 중독자인 보령 캐릭터를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독전' 이후 진서연에게는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당시 진서연은 출산 준비로 베를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터. 태교에 전념하며 다음 활동을 기약했다.

당시에도 진서연은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직접 SNS에 게재하며 대중들과 기쁨을 나눴다. 진서연은 영화 흥행은 물론, 엄마가 된 것에 대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더불어 진서연은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 해를 마무리 하겠다"라며 "이 기쁜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가장 먼저 전한다"고 덧붙여 팬들에 대한 애정 역시 짐작케 했다.

태교 중 근황을 SNS에 공개하며 소통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그는 "+18kg. 터지기 직전"이라는 유쾌한 근황을 공개하는가 하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진서연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김주혁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상을 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흥행의 기쁨은 물론, 아이가 생긴 감격까지 함께 나눈 진서연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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