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한승연, 첫 낚시 20분 만에 월척…'新 낚시왕' 탄생
2018. 10.26(금) 07:55
도시어부 한승연
도시어부 한승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도시어부'에서 배우 한승연이 맹활약했다.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한승연이 대어를 잡았다.

이날 신현수와 함께 유쾌하게 등장한 한승연은 이경규가 주최한 '제1회 우당탕탕 민물낚시 페스티벌'에 참가해 숨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새벽 5시부터 낚시에 나선 한승연은 "중요한 날은 항상 비가 왔다. 오늘도 뭔가 하나 가져가겠다"며 비장하게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자리를 잡은 한승연은 첫 낚시임에도 아무도 예상치 못한 화려한 어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낚시 시작 20분 만에 첫 입질로 황금배지 기준을 훌쩍 넘는 55cm의 향어를 낚으며 신흥 어복왕의 탄생을 알린 것이다.

폭우로 오후에 다시 시작된 낚시에서 한승연은 또다시 뜰채가 부러질 만큼 큰 대물 향어를 낚았고, 단숨에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기도 했다.

계속된 낚시에서 한승연은 쉴틈 없는 입질과 낚기만 하면 대어로 출연진 중 제일 많은 물고기를 낚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이경규에게 황금배지의 자리를 내주며 3위로 첫 낚시를 마무리했고, 잡은 물고기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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