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의 레드카펫 시사회와 싱어롱 시사회가 24일 저녁 개최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영화다.
이날 저녁 7시 20분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먼저 밴드 딕펑스 김태현은 "퀸과 관련된 문신 2개를 갖고 있다. 그만큼 퀸을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곽동현은 "퀸의 영화를 볼 수 있어 설렌다. 록은 죽지 않는다"라고 외쳐 이목을 끌었다.
밴드 사우스클럽은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어떻게 그려졌을지 기대된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룹 인피니트 엘은 "퀸은 가수로서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로, 그들의 영화가 개봉된다고 했을 때 꼭 보고 싶었다"고 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상영이 끝난 후에도 극찬은 이어졌다. UFC 선수 김동현은 "퀸이라는 가수와 그들의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됐다.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영화"라고 했다. 엘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을 할 수밖에 없는 영화다. 퀸을 좋아하시는 분부터 그들의 열정을 보고 싶은 분들 모두 보시면 좋을 영화"라고 했다. 방송인 홍록기는 "모든 장면을 잊을 수 없다"고 감격했다.
더불어 명곡들을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시사회에서는 극 중 퀸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영어 가사가 등장해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참석한 관객들은 퀸의 명곡들을 함께 부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3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