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베리 코난 "로코 성숙한 면모에 끌려, 말 잘 듣는 남편 되겠다" [인터뷰]
2018. 08.20(월) 15:40
로코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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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프로듀싱 그룹 로코베리가 오는 9월 부부의 연을 맺는 가운데 프로듀서 코난이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로코베리는 오는 9월 15일 서울 모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로코베리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왔다.

20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공개된 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난은 20일 티브이데일리에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무척 정신이 없다. 청첩장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나와 주위 분들이 많이 놀라신 것 같다. 오늘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로코와 코난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1년 여 간 교제를 이어왔다. 코난은 "결혼을 결정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며 "로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지혜로운 모습에 배우자로서 큰 매력을 느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정말 성숙하다"고 로코의 매력과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그간 '괜찮아 사랑이야'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인기 드라마 OST부터 싱글 발매 등 로코베리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동료로서 좋은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배우자로서 함께하는 만큼 활동 방향에 달라지는 점이 있는지 묻자 코난은 "특별히 달라지는 부분은 없을 것 같다. 늘 하던대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결혼 준비 하느라 음악 작업을 하지 못했다. 결혼식이 끝나면 휴식과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코난은 "아내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겠다. 어떤 상황이든 아내를 이기려고 하지 말고 져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미소 지으며 로코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로코베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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