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 신곡 '공항에서' 발매…"새로운 장르의 변신"
2016. 11.21(월) 13:33
장희영 공항에서
장희영 공항에서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가수 장희영이 8개월 만에 가요계로 컴백했다.

지난 3월 '운다'를 발표한 장희영은 2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공항에서'를 발표했다.

장희영의 신곡 '공항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먼 곳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연인들이 공항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포크록을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한 팝 스타일 장르로, 장희영이 기존에 선보였던 발라드와는 다른 새로운 장르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곡 초반 일렉 기타 사운드와 장희영의 풍부한 음색이 더해지며, 곡 후반부로 갈수록 깊고 디테일한 감정표현과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애드립들이 훨씬 더 다채롭고 자유로운 보컬색을 보여준다. 또한 장희영이 직접 코러스와 가사작업에도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장희영은 이번 신곡 '공항에서'로 새로운 디바로서 변화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또한 장희영은 신곡 발표와 함깨 오는 26일 남성 보컬그룹 '6 to 8'과 함께 '소모임'이라는 타이틀의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신곡 '공항에서'로 돌아온 장희영과 보컬그룹 '6 to 8'의 팬미팅 '소모임'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굿펠라스-KW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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