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루키'가 시즌2로 무장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을 예고했다.
7일 밤 방송되는 KBS2 교양프로그램 '루키 시즌2'에서는 119 소방대원 김형진과 말레이시아 항공사에 취직한 한국인 예비 승무원 18명, 파푸아뉴기니로 선교를 떠난 예비 신부 남보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전사 출신의 신입 구조대원 김형진은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타인의 안전을 위해 불에 뛰어드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느끼는 고충과 보람을 여과 없이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선망의 직업으로 여겨졌던 승무원이 되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가 혹독한 훈련에 나선 대한민국 18명의 예비 승무원들의 좌충우돌 스토리 역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신학원에 재학 중인 예비 신부 남보현은 지구상의 마지막 오지인 파푸아뉴기니로 선교 활동을 가게 됐다. 언어는 물론 문화충격에 딜레마를 겪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이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치열함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케 한다.
한편,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청춘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루키'는 지난 시즌1 방송을 통해 신입 여경찰관 임수정, 인턴셰프 정근영, 이종격투기 선수 임소희의 삶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청춘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루키 시즌2'는 이날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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