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애니맥스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을 특별 편성해 방송한다.
케이블TV 애니맥스가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검정 고무신4' 등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편성을 기획했다.
먼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는 '명탐정 코난'이 방송된다. 명실공히 대표 추리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명탐정 코난'은 연령과 성별에 구애 없이 지난 20여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명탐정 코난' 스페셜은 '괴도 키드 편'과 '어린이 탐정단 편' 등 '명탐정 코난'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괴도 키드는 코난과 쌍벽을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고 어린이탐정단은 코난과 홍장미를 따르는 세모, 뭉치, 아름이로 구성된 팀이다.
추석 당일인 오는 27일에는 '파워레인저'의 38번째 시리즈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의 스페셜 에피소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속 방송된다.
'파워레인저'는 지난 20년간 사랑받아 온 대표 어린이 특촬물로 다섯 명의 영웅이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 악당들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추석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검정고무신 4'가 1화부터 8화까지 연속 방송된다.
'검정고무신'은 한국의 60-70년대를 배경으로 기영이와 기철이 형제가 학교와 집 그리고 친구들과 얽힌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순수 토종 애니메이션이다.
이 밖에도 오는 29일 오전 10시에는 독특한 매력의 쌍둥이 굴 형제가 함께하는 '보이스터' 스페셜을 비롯해 달을 훔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악당 그루의 이야기를 담은 극장판 '슈퍼배드', 다이아몬드 왕국을 지키기 위한 지우와 친구들의 대 모험을 그린 '포켓몬스터 XY 극장판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등이 추가로 편성돼 추석의 풍성함을 더한다.
애니맥스 편성국은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물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애니맥스와 함께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애니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