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토토가' 서태지 스페셜 해도 되겠다 싶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2014. 12.30(화) 13:56
최화정의 파워타임 바다 무한도전 토토가
최화정의 파워타임 바다 무한도전 토토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바다가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최근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로 화제에 오른 바다가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사람들이 S.E.S.에 열광하는 모습이 좋지 않느냐"는 질문에 바다는 "처음에는 유진이도 없이 우리가 굳이 나가는게 맞나 싶었다. 사람들이 좋아할지도 확신이 없었고, 우리가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바다는 "섭외 단계에서 서태지 씨가 출연하신다는 말도 있었다"며 "서태지 씨가 정말 나오신다면 '서태지 스페셜을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바다는 "아직도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 소수의 팬들을 위해 출연하자고 결심했는데, 팬분들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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