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배우 태인호가 윤제균 감독의 신작 ‘국제시장’에 캐스팅됐다.
태인호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16일 “태인호가 ‘국제시장’에서 주인공 덕수(황정민 분)의 둘째 아들 윤기주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태인호는 그동안 ‘해운대’ ‘아이들’ ‘댄싱퀸’ ‘신세계’ ‘연애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KBS2 ‘칼과꽃’에서 호위무사 문수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국제시장’은 2009년 ‘해운대’ 이후 제작자로 활약해 온 윤제균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으며, 6.25 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일대기를 다뤘다. 내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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