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심재명 대표가 영화 '건축학 개론' 속 납뜩이 캐릭터를 언급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심재명 대표는 가장 최근 제작한 영화 '건축학 개론'을 떠올리며 "영화가 잘 되면 납뜩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잘 될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재명 대표는 "납뜩이를 연기한 조정석이라는 배우가 갑자기 나타난 배우가 아니었다. 이미 연극무대에서는 인정을 받았던 배우였기 때문에 좋은 배우가 잘 맞는 역할을 만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심재명 대표는 영화 '접속'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시라노: 연애조작단' '마당을 나온 암탉' '건축학개론' 등 1995년부터 18년동안 총 33편의 영화들을 제작해오며 약 3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여성 대표 영화인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