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누리꾼들을 부담스럽게 했다?


최근 KBS 라디오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f(x) 멤버들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공개하지 못했던 사연들을 공개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f(x)는 방송후 출연기념촬영을 했고, 사진은 라디오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멤버들의 개개인은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이들 멤버 중 빅토리아는 과한(?) 클로즈업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화장한 그녀의 얼굴에는 눈화장인지 다크써클인지 아리송한 모습이 보였기 때문. 또 깜찍하게 보여할 소녀의 'V'포즈는 부담스러움을 느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한 클로즈업의 'V' 포즈", "다크써클인가 눈화장인가", "빅토리아의 클로즈업의 나쁜 예"라며 재미와 부담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출처=KBS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