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세이 김치~^^"


2PM의 전 리더 박재범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재범은 "이제 트위터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알았다. 하하(i know how to tweet pictures now haha)"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침대 위 앉아있는 방긋 웃어 보이는 사진과 함께 "CHeesing, 1, 2,3 say 김치 ^ㅠ^"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며 "사진 올리는 법 알았다고 자랑하는 재범이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사진출처=박재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