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포털사이트 팬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활동하던 제시카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모습에 익숙해진 팬들은 놀라고 있다. 통통한 허벅지와 몸매가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


날렵하고 새침한 공주 이미지인 제시카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몸매라는 평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가 살을 빼야하는 이유를 몸소 가르쳐준 것 같다. 역시 다이어트" "살 빠진 모습이 더 예쁘다. 얼음공주와 더 잘 어울린다" "역시 살은 빼고 봐야한다"는 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