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2PM의 닉쿤, 택연, 찬성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떴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닉쿤, 택연, 찬성이 한국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사진이 공개 된 것.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렸을 때는 아직 2PM 데뷔 전으로 JYP 연습생 시절로 예상된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떠도는 사진 속 세 사람은 일반인들과 다름없이 순간 긴장하며 월드컵 경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입 벌리고 있는 택연이 귀엽다” “역시 우유빛깔 닉쿤” “자유분방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즐거움을 표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