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최종훈, "이런 조그만 일로 사과?" 카라팬들 뿔났다!
2009. 10.21(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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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최종훈이 최근 미니홈피에 남긴 사과글로 인해 논란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카라 멤버 박규리에게 막말했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으로 인해 곤혹을 치뤘다.


최종훈은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자칭 타칭 조각미남”이라고 답했고 이에 ‘세바퀴’ MC들은 카라의 “박규리와 비슷한 자아도취 컨셉”이라고 말하며 “박규리를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최종훈은 박규리를 향해 “저분은 좀 나대시는 성격이고 나는 솔직한 성격이다”이라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나이도 2년 선배인데 방송에서 말을 함부로 하냐”, “방송에서 저런 멘트는 심했다. 생각이 없다”는 등 최종훈을 질책했다.


네티즌들의 논란이 거세지자 최종훈은 18일 17시쯤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사과글을 게시하며 사건 진화에 나섰다.


사과글에는 “연예인으로서 죄송하고 녹화 끝나고(박규리에게) 사과했다. 그날 컨셉이었다”다고 글을 썼고 이어 최종훈은 “이런 조그만한 일로 사과하는 것도 웃기네요! 욕도 하나의 관심으로 받아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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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 사과글을 접한 뒤 “이게 무슨 사과글이냐 너무 성의 없다”, “사과문에 링딩동 이라니..아직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며 최종훈에 대해 거센 비판을 했다.


일부 카라팬들은 최종훈 미니홈피까지 찾아가 항의하는 글을 썼고 이에 최종훈은 다이어리에 게시했던 사과글을 현재 내린 상태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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