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팬들의 특별 동영상, 전세계 '들썩'
2009. 09.25(금) 19: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5인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해체소식을 접한 전세계 팬들이 특별 제작한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2009년 동방신기 전세계 팬들의 음악 활동'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영국, 독일, 유럽 등 각국의 팬들이 동방신기 4번째 앨범에 수록된 'Don't Say Goodbye'를 한국어로 부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영상과 함께 게시판에는 "해외 팬들이 동방신기에게 바치는 특별 동영상이다. 비록 국가와 언어는 다르지만 동방신기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고 애틋한 팬심을 전달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모르게 눈가가 붉어졌다", "정말 눈물이 난다" 등 글을 남기며 동방신기가 영원히 해체되지 않기를 염원했다.


이에 앞서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는 지난 7월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세 멤버 중 한 명이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유명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돼, 결국 '동방신기'가 해체 수순을 밟을지에 언론과 연예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송승은 기자 pres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송승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